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일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구축을 도모하는 미술 특별전 전시투어를 가졌다.
이날 전시투어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도종환 국회의원,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참석했다.
특별전에 전시된 ‘권민호:회색숨’은 문화제조창 도면을 차용한 밑그림 위에 디지털사진을 콜라주하고 연필과 목탄으로 그린 후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영상과 소리를 입혀 입체감을 더한 작품이다.
또한 ‘프로젝트 틈’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기획한 것으로 예술가들의 창작 결과물과 관람객 경험 사이의 틈을 채우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두 작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내년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윤범모 관장은 “‘권민호:회색숨’, ‘프로젝트 틈’들을 통해 문화제조창을 재조명하는 작품들을 특별전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청주시와 이번 전시투어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히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청주시민들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미술과 더불어 문화예술의 보고”며“청주시에서도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향유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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