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 신생아 난청 검사·보청기 지원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으로 언어·지능 발달장애 예방

양승선 기자

2020-11-04 09:53:22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선천성 난청검사와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신생아 난청 검사를 통해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재활치료로 언어·지능 발달장애를 예방함으로써 사회 부적응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천성 난청검사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에서 출생한 신생아이며 2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신생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비의 일부본인부담금이 지원되며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결과에 관계없이 검사비용의 일부본인부담금 지원이 된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또는 2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만 3세 미만 영유아가 양측성 난청이면서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 역치가 40~59dB로서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영유아 1명당 1개의 보청기가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검사와 보청기 지원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들이 지원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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