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4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했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 지역주민과의 융화 및 지역사회 기여 등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상당구 미원면 운교2리 마을회관에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부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추천하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더불어 사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갈등관리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체험키트를 활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증편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이자 마을 이장인 이용우 씨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등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더 많은 마을들이 융화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귀농관련 지원정책을 발굴해 귀농·귀촌인들이 청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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