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21개 읍·면·동에서 12월 31일까지 6370톤 수매 예정

양승선 기자

2020-11-05 08:59:29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을 이달 5일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별로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6370톤으로 지난 해 청주시에 배정됐던 6230톤보다 140톤이 증가된 양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추청, 황금노들 2종이며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는데, 벼 매입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이 농가에 우선 지급되며 나머지는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하는 농업인께서는 본인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지게차, 차량 등 운송 수단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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