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도면 노산리 일대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은 지난 9월 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2단계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됐던 활동으로 자원봉사자와 현도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침수피해를 입은 3개 농가의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현도면 노산리는 집중호우와 댐방류로 인해 하천이 범람해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안 농작물 정리와 과수농가의 쓰레기 정리, 자전거 전용도로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으로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됐다.
김우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었지만 수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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