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석학들, 제15회 제주포럼서 만나 의료기술 역할·방향 모색

한·중·일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개발과 성과 공유 이뤄질 듯

양승선 기자

2020-11-05 15:24:41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오는 6일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국제공조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약 80여 분간 제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3에서 펼쳐지는 세션자리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의 석학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 기술 발전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바이오헬스분야의 연구 개발과 성과 등이 각국의 석학들의 발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선경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日타에나카 요시유키 오사카대 교수가 ‘일본의 향후 5년간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전략’을, 中 취정 수도의과대학 교수가 ‘거치형 심전도 개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일본 의료기기 개발을 선도해온 타에나카 요시유키 교수는 현재 日오사카대학의 특임교수이며 국립순환기변센터의 명예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제주 포럼에서 일본의 향후 5년간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중국 수도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취정 교수가 웨어러블 심전도의 특성과 시장에서의 응용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새로운 과학기술의 미래에 대해서 제언한다.

또한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과학기술의 선제적 역할과 정보공유를 기반으로 한 국제공조 방안을, 현병환 대전대학교 교수가 한국 정부 정책과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대외협력부원장이 과학기술의 국제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제주도의 방향들을 언급하며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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