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다

양승선 기자

2020-11-05 16:09:59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다



[충청뉴스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가 5일 오전 10시 생활지원사가 일일 안전안부 확인을 위해 대상 어르신가정을 방문하면서 응급상황에 놓인 흥덕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생활지원사가 방문 시 현관문 이중고리가 잠겨 있어 문을 열 수 없고 어르신은 방안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생활지원사는 위기상황임을 인지해 즉시 센터에 보고 후 119에 신고했으며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에서는 외부 활동을 하고 있는 보호자에게 연락해 동의를 얻은 후 현관문을 개방했다.

노인은 침대에서 낙상해 앉은 상태로 일어설 수 없는 상태였으며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후 가족들의 따뜻한 품으로 인계했다.

지역사회에 노인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면 가까운 읍·면·동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신청해보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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