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기억콕콕 인지강화교실’ 운영

양승선 기자

2020-11-09 15:03:02




흥덕보건소, ‘기억콕콕 인지강화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치매발병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낮추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기억콕콕 인지강화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억콕콕 인지강화교실은 매주 화, 목, 주 2회 8회기로 진행되며 경도 인지장애 등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단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운동, 수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오랫동안 집에만 머물러 울적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프로그램이 열려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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