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운반업 현황조사 실시

2021년도 기획점검 계획수립하기 위한 사전조사

양승선 기자

2020-11-10 11:37:09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신고된 축산물운반차량업소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2021년도 불시점검계획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불법온도 조절 장치를 설치한 냉장·냉동 탑차가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실시한다.

지역 내 축산물운반업으로 신고된 업소는 22곳으로 차량 100여 대가 등록돼 있다.

하지만, 폐업, 폐차, 휴업, 양도 등 영업변경사항이 있어도 신고하지 않은 사업자가 있기 때문에 영업현황 사전조사가 꼭 필요하다.

이에 현재 축산물운반업 등록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운행차량 수 신고된 차량번호 차고지 취급 축산물 품목 등에 대해 파악하고 휴업이나 폐업 신고 등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행정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황조사를 통해 축산물운반차량의 차고지를 파악해 불시점검에 활용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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