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지난 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각 읍·면에 각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위한 밑반찬이 준비됐다.
박양순 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 나눔에 대한 인식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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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희 기자
2020-11-10 12: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