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6일 내년도 축산악취저감을 위해 축산인 52명과 합심해 50억원 규모의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신청했다.
본 사업은 주거밀집지역, 전원주택단지 인근, 도로·학교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 결과, 축산농가 52호가 사업을 희망했으며 액비순환시스템, 퇴비사 밀폐시설, 안개분무시설 등 악취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소속 조영덕 컨설턴트와 함께 악취농장 진단 및 악취저감 교육 등에 온힘을 다해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의 내역사업이 개편 및 통합된 사업으로 악취에 대해 집중 지원해 지자체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따라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악취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축산업이 주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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