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 소재한 상가 대상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6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운천동 운리단길 약 600m 구간 47개 업소의 무질서하고 노후된 간판 72개를 철거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설치했다.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완화 고시 기준에 따라 1개 업소 당 2개 이하 간판을 설치했다.
간판 디자인은 업소에서 요구하는 문자, 도형, 위치, 모양, 크기, 색깔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각 업소의 개성과 특성을 살렸으며 주변경관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으로 도로변 경관이 한층 더 깔끔하게 변신했다”며“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