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으로 청주 옥산면에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느타리버섯 병재배 스마트재배사 및 환경관리 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해 청주에 느타리버섯 표준재배사 모델을 처음으로 보급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스마트팜용 표준재배사 모델로 재배사 형태는 양지붕형이며 규격은 6×20m로 신축해 냉난방기, 가습기, ICT환경제어시스템, 보광장치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팜용 기기와 장비를 통한 생육환경 제어로 농업인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느타리버섯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미량원소도 많아 단백질 공급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동맥경화 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나경농산 농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한 재배 생력화로 느타리버섯 생산 비용을 15% 절감하고 수량은 20% 향상을 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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