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읍·면 지역 4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1365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1365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상당구 문의면 미천3리, 남일면 문주2리, 흥덕구 오송읍 궁평1리, 청원구 오창읍 괴정1리에서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오후 2시부터 약 2주간에 걸쳐서 추진됐다.
2일 문의면 미천3리 경로당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활동을 자제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 미용,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이미용서비스, 이혈서비스, 네일아트, 장수사진촬영, 반려식물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요즘 같이 살기 힘든 세상에 재능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과 간단한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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