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오진경 씨, ‘문화체육부장관상’수상

제23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최우수상

양승선 기자

2020-11-13 14:53:55




청주시립무용단 오진경 씨, ‘문화체육부장관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무용단 오진경 차석단원이 제23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종합최우수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에 ‘한영숙류 살풀이춤’으로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친 오진경 차석은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받았다.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는 지난 11월 7일~8일 양일간 진해문화센터에서 무용, 판소리, 기악, 민요·가야금병창 등 4개 부문으로 일반부, 신인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 심사로 비대면 예선을 거쳤고 결선에 오른 참여자는 대면으로 경연을 치뤘다.

영예의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진경 씨는 “수상한 기쁨도 크지만 안주하지 않고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무용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청주시립무용단에 입단한 오진경 차석은 숙명여자대학교와 동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제1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장려상, 제9회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전통춤뿐만 아니라 개인 창작작품을 안무해 공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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