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미래 인재육성 통해 수산업 발전 이끈다... 어촌지도자 연찬회

경북 수산인 230여명 한자리에... 특강, 종합토론에 이어 소통의 시간 가져

김민주 기자

2018-11-16 14:54:02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16일 포항 UA컨벤션에서 환동해지역본부장, 관내 어촌지도자, 수산업경영인, 해양수산신지식인, 관련 기관 및 학계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어촌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어촌지도자 역할과 마인드 함양을 통한 수산업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미래 창조적 해양수산업 지도자 육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전 한국어촌어항협회 어촌본부장 이상묵 강사의 ‘어촌관광과 창업 육성 방안’특강에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한상준 강사가 ‘자기계발과 어촌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또한 종합토론 시간에는 수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 제시 등 정책과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경북도 어촌지도자들이 FTA와 어업인 고령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 도의 수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6차산업화와 연계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변화하는 수산시책을 신속히 홍보해 어업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보공유를 체계화 하는데 어촌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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