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새롭게 개발해 판매하는 기념품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기념품은 윤봉길의사기념관·박물관 명칭이 새겨진 마스크 걸이와 윤봉길·김구·유관순 캐릭터 인형 등이다.
특히 마스크 걸이는 관람객 전 연령층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캐릭터 인형은 학생들이 많이 구입하고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2021년도에 홈페이지를 구축해 모든 기념품을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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