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수상자 최종 선정

대학부 ECO-SIM팀·중고등부 멜호란도팀 최우수상 수상…12월 초 상장 전달 계획

양승선 기자

2020-11-26 15:22:04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오는 12월 초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에는 47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내용의 주제부합성, 참신성,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 후에 최종 결정됐다.

대학부 최우수상은 ‘코로나19와 마스크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참가한 ECO-SIM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부 우수상에는 Greenary팀이, 장려상에는 Earthlings팀과 미래로팀이 각각 선정됐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소통 기반 온라인 학습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멜호란도팀으로 결정됐다.

중·고등부 우수상에는 CODE팀이, 장려상에는 KC-94팀과 Nofast팀이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8개 팀에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초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사이버상의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차세대 환경리더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은 지난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COVID-19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47개 팀 1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상에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게시하고 이에 대한 댓글토론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문경삼 도 환경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행사가 중요해지는 만큼 온라인상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활발히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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