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비대면 활동‘만나서.반가워.잘.부탁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반.잘.부’는 집에서 안전하게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주제로 한 체험키트들을 배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너먼트 위빙아트, 크리스마스 무드등, 스노우볼, 성탄백, 모자이크 가랜드, 크리스마스 EVA안경 등의 체험키트가 제공된다.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되며 12일 오후 4시 신청자 발표, 15일부터 17일까지 체험키트가 배부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프로그램을 계획하기에 앞서 지역의 청소년,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그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요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당초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개관에 맞춰 관내 아파트를 찾아가 체험부스 형식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청소년수련시설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대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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