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지난 10일 롯데시네마타워 주식회사 비와이코퍼레이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11일에는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비전정보통신의 300만원 상당 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
“우리도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지난 10일 당진5일장노점상연합회 김광석 회장이 당진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노점상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광석 회장, 김백수 당진5일장노점상연합회 사무국장, 이재상 당진2동장, 김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광석 회장은 “외지사람들이 돈만 벌어간다는 소리가 들려 그이후로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매년 현금이든 물품이든 기부를 한지가 10년이 훌쩍 넘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쉬는 장이 많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매년 하던 걸 어떻게 안하냐’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당진5일장 노점상연합회 회원은 120여명으로 이중 40%는 당진지역민들이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석과 설날마다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적십자사에 기증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당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사용되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당진시 합덕읍은 지난 10일 합덕라이온스클럽에서 위기 가구에 긴급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태풍으로 낡은 연탄창고 지붕 일부가 날아가 버린 대상가구는 겨울을 맞아 난방을 해야 하는데 연탄 보관이 어렵게 되자 막막해 하고 있었다.
수리 견적 의뢰를 받은 예당건설에서는 본인이 소속한 합덕라이온스클럽에 대상자의 상황을 알렸고 긴급회의를 소집해 집수리 지원을 결정했다.
유군호 합덕읍 맞춤형복지팀장은 “합덕읍에 여러 민간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후원 및 봉사를 해주셔서 합덕 주민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당진시 송산면에 소재한 케이제이엠주식회사는 10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당진시 송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케이제이엠주식회사는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코로나19 확산으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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