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2021년부터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반서비스는 지난 6월부터 임대농업기계 이용률 제고 농업인 작업 편의 증진 농업기계 운반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장비 운송을 돕는다.
기존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0.5ha 미만 농업인 70세 이상 여성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됐다.
2021년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서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농지를 소유한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반요금은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며 서산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관내 원하는 지역까지 운반해준다.
김성태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 대상자 확대로 많은 농업인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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