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5기 정원아카데미 운영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청 및 산림조합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아카데미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 배양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제주시산림조합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도 환경보전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제5기 정원아카데미는 올해 7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일정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는 조경 및 원예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청해 실내·외 정원조성 실내식물·조경수의 유지 및 관리 수목의 이해와 공원식생에 관한 이론교육과 수목관리 전지요령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정원아카데미에는 총 80명이 수강 신청해 총 68명이 수료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제주시산림조합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내년에도 제주시 산림조합에서 도 환경보전기금을 지원받아 정원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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