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도내 취약계층의 가스기기 과열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타이머 콕 보급 사업과, 가스안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가스기구 사용 중 망각에 의한 과열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있으며, 경제적 취약계층은 현실적으로 자력에 의한 가스안전 확보가 어려워 가스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5년 9월 초, 충청북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가스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고령자 대상 가스 타이머 콕이라는 안전장치 보급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몇 번의 협의가 있었고, 충청북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공동 협력하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약 1만 가구에 가스 타이머 콕을 보급해 왔다.
2018년에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충청북도지사의 공약과 사업연장 필요성에 대한 가스안전공사와 공감을 통해 2019년부 2022년까지 4년간 사업을 연장하여 추진하게 됐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는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지원,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대국민 시설개방, 충북도와 협업을 통한 가스안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충청북도는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내 취약계층의 가스 과열화재사고 예방 등 가스안전 분야 뿐만 아니라 충북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할 것이라 충청북도 관계자는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