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연안항인 서귀포시 화순항 관공선부두에 매립·조성됐던 배후부지에 대한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순항 관공선부두 배후부지 포장공사는 약 1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지난 5월 착수했으며 12월 9일 최종 준공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배후부지 포장 1.2만㎡ 배수로 시설 공사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포장 상태인 배후부지를 포장함으로써 비산먼지를 방지해 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시설물 활용성 제고 및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화순항을 찾는 이용객뿐만 아니라 화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순항 관공선부두 조성 시 관광, 휴양, 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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