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이 행복한 예산군 조성 추진을 목표로 하는 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아동복지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아동종합실태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수행한 ‘예산군 아동종합 실태조사 연구용역’은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미취학아동, 초·중·고등학생 및 보호자, 아동관련 종사자 등 14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 결과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가지 아동의 일상에 대한 만족도 중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참여와 시민의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붕 부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중점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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