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관내 기관·단체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승선 기자

2020-12-23 08:53:35




예산군,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예산군 내 다양한 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코로나19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날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내포신용협동조합 1000만원,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800만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200만원을 비롯해 대원커머스에서는 마스크 1만장을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23일에는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에서 시가 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800kg, 라인건설에서 백미 155포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업체 및 단체들은 해마다 일정액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2017년 1월 12일 설립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