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 22 코로나19 국내감염 2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에서는 총 9명으로 12. 16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0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또 다른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12. 21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영주 종교시설 관련 12. 20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2.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1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12. 21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1명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해 검사 후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1.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4,0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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