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남도 주관 2020년도 재난대응 민관협력 최우수기관 선정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 사수,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오진헌 기자

2020-12-29 06:02:11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충남도 주관 ‘2020년도 재난관리 민관협력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에서 민간과 기관이 협력해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앞장선 지자체를 선정하고 자발적 재난대응 활동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효과적인 재난 관리와 민관협력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 사수를 위해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기업, 자율방재단, 서산시 여성민방위대 등 민관이 유기적 협조체계를 이뤄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전문 교육 이수 지원, 신속한 재난 행동요령 전파, 시민 안전의식 고취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발생한 피해를 민·관이 합동으로 신속 복구하는 한편 주민대피 활동도 적극 지원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캠페인을 매달 실시하는 등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각종 재해대비와 대응에 함께 노력해주신 민간단체 및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쳬계를 확고히 해 안전한 서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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