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020년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인증신청 결과 신규 24개사, 유효연장 13개사, 재인증 2개사 등 39개사가 인증을 받아 작년보다 인증기업·기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총 85개사라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로 24개사가 인증을 받아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에 대한 금융기관 금리 우대, 근로자 문화 활동 지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중에서 올해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5개 기업과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이들 우수사례를 영상물과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 확산할 예정이다.
매년 연말 가족친화경영 실천 포럼 및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으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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