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 6 코로나19 국내감염 3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총 16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1. 5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구미 샘솟는 교회 관련 12. 23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1. 4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룡포 관련 12. 28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 5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3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한영혼교회 관련 1. 3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 5 확진자의 접촉자 2명, 1. 5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1. 5 확진자의 접촉자 2명, 1. 5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 4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1. 5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병원입원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42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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