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 (대표최고위원)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통합연석회의 한국국민당 윤영오대표. 신순범 전의원장기표(국민의소리대표)대표 등 귀빈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울시장후보 추대식(최고위원추대)을함께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국민 대통합을 선도하는 신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 (대표최고위원)는 금년4월 7일 보궐선거에 서울시장후보로 배영규(61세)박사를 추대하고. 제3지대의새로운 변화 촉구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서울시장 후보 배영규 박사는 수락 연설에서 지능화첨단도시 세계중심“ 한국의 첨단 건축기술이 사양되지 않도록 생산시설, 쇼핑, 발전, 문화예술을포함하는 복합도시로 도심 재개발 내밀화를 통해서 자연생태계를 회복시켜공원과 실개천을 확보하면, 양호한 일조권과 깨끗한 공기를 서울시민들에게드리겠다고 수락 인사를 하였다.

이 자리에 민부기 대구시의원이 참석 하여 신자유민주민연합 당 대구시 지구당 창립위원장으로 추대 되었다.

신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 대표최고위원) 는 제3지대 제3세력의 결심을 호소하는 저희에게 아낌없는지지와 격려를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