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3. 19. 대구동구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 3.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3.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3. 1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3. 20. 서울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3. 20.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3. 15.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3. 18.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3. 19.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3.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7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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