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4월부터 11월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및 총기소지 허가를 받은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모범엽사 35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작물 피해 농가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 후 포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해방지단에 방탄복, 방탄모, 야간투시경을 지급했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피해방지단 활동을 통해 농민들이 힘들게 가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피해가 발생할 경우 아산시 콜센터 또는 환경보전과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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