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잡동산’ 은혁이 돌발 장애물도 알아서 피해가는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드론 체험에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어린이 고객님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어린이 고객님들이 드론 전문가가 개발한 자율주행 드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은혁 팀' 잡 주인으로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드론을 개발한 드론 전문가가 등장한다.
‘비행기 덕후’인 JOB주인은 비행기와 관련된 직업이 아닌 드론 전문가가 된 현실적인 이유와 드론을 처음 접한 후 드론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어린이 고객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론 전문가는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드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고 어린이 고객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은혁은 승리를 확신했다고 해 잡주인이 개발한 드론의 기술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불꽃놀이만큼 시선을 강탈하는 드론쇼의 매력에 푹 빠져 “드론쇼도 불꽃놀이처럼 만들어지겠는데요?”며 드론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강호동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희는 하늘이 캔버스잖아요”라는 드론 전문가의 명언에 강호동과 은혁은 크게 감동했다는 전언이다.
드론 전문가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질문 또한 폭주하는 가운데 한 어린이 고객님의 마지막 질문에 드론 전문가는 예상치 못한 어택을 받았다고 해 과연 어린이 고객님의 뼈 때리는 마지막 질문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은혁 팀’ JOB주인 드론 전문가의 기술력은 오는 10일 저녁 8시 5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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