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9월 프로그램으로 ‘어명을 받들라 유배간 코끼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조선시대 유배를 떠난 코끼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알아보고 코끼리 모양 시계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9월 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용품 꾸러미를 배포한다.
각 가정에서는 해당 교구재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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