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4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5%를 선발한다.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227명(56%),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4개 전형) 514명(24%),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05명(5%)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문대 대학은…]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
올해로 건학 49주년을 맞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교육부 등이 주관하는 대부분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더불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처럼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6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약 1,100억 원을 지원받았다.(현재 진행 사업 잔여기간 포함)
76개국 다양한 문화의 하모니, 1,6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작은 지구촌’ 캠퍼스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글로벌 역량이다. 전 세계 76개국 1,6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로 인해 선문대 캠퍼스는 ‘작은 지구촌’을 연상케 한다. 선문대는 현재 42개국 152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선문대만의 차별성이 나타난다. 단순 어학연수 위주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와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하는 등 독특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환경도 우수하지만, 선문대만의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도 눈길을 끈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
선문대 취업률은 69.0%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보다 5.7%가 높다. 학교 측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과 ‘전폭적인 학교 지원’을 비결로 꼽았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한다. 필수 취업 교과목에서 저학년은 직업 흥미, 성격 유형, MBTI 등 13종의 검사를 한다. 이는 자기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학년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비롯해 인·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의 취업훈련을 받는다.
여기에 교수가 조력자로 나선다. 지도 교수는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사제동행 세미나’ 시간에 조기 상담을 한다. 또한 진로에 맞는 공모전, 해외연수, 현장실습 등 스펙을 쌓도록 돕는다. 4학년들은 학과별 취업전담교수가 맡아 코칭에 나선다.
대학이 위치한 천안·아산시는 삼성, 현대, 한화 뿐 아니라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모인 산업도시이다. 선문대는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이런 결과 매년 인근 대기업으로 선문대 졸업생의 취업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취업도 마찬가지다. 최근 47명의 글로벌 부총장 제도를 통해 100여 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했고,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선문대의 해외취업자 수는 전국 10위이다.(2017년 교육부 발표)
또한 선문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기관을 선정해 진행하는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앱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매년 20여 명 씩 일본의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미국 취업을 대상으로 하는 ‘K-서비스 전문인재 양성과정’이 추가로 개설되면서 해외 취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선정된 선문대는 고용노동부의 4개월 이상 장기현장실습 모델인 IPP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392만 원
선문대는 2018년 총 35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2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3.0%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100여 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울에서 천안아산KTX역 30분 내외
천안, 아산 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KTX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나 SRT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내외의 거리이다.
디지털 교육 혁신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인재 양성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혁신 선도
스마트자동차공학부, AI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SW(소프트웨어)융합대학’ 설립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업친화적 소통형 SW(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삼고, SW(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SW융합대학에는 자율주행의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빅데이터의 AI소프트웨어학과, IT 기술의 컴퓨터공학과를 두고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수업 방식도 독특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현실의 물리적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동일하게 구현해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제품 완성의 시간을 단축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수업 방식의 효과일까? 학생들이 개발한 드론은 71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해외 참가국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휩쓰는 성과를 내고 기술을 수출하기까지 했다. 아울러 이러한 수업 방식은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을 ‘수출’까지 하게 됐다.
또한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선도할 ‘제조산업 IoT MASTER’ 인재를 양성하고 MASTER 선도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3일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는 선문대가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에서 선문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7개 대학이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과정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적 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Iot 혁신 공학관’, ‘에듀테크 플라자(Edu-Tech Plaza)’, 커넥티드 강의실 환경 구축과 함께 ‘e-큐브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수시전형 소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801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93명, ‘사회통합전형’으로 21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으로 41명을 포함해 총 1,227명 선발한다.
선문대학교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과제도도 큰 폭으로 열려있어서, 1학년을 마친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 전과가 가능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 2022학년도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4개 전형, 514명을 선발하며, ‘선문인재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인재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9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컴퓨터공학부와 AI소프트웨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른기회전형은 2020학년도에 처음 시행된 전형으로 고른기회 통합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만학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저소득층학생) 형태로 선발을 하게 되는데, 작년 지원율이 저조하였으며,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다.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하여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1단계 서류평가는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는 전면 폐지되었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되니, 지원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 자료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한 내용을 점검한 후, 면접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 2022학년도 선문대학교 수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95명,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의 반영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