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고3 수능이후 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내실화 방안 추진

체험학습 방법 전수조사, 긴급 안전점검 등 대책 논의

백소현 기자

2018-12-21 15:38:07

 

고3 수능이후 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내실화 방안 추진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최근 강릉펜션 사고와 관련하여 고3 학생들의 수능 이후 ‘현장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국·과장 긴급 회의’를 갖고 관내 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과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개인별 현장체험학습 운영상황 분석 현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수능이후 고등학교 학사운영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이후 고3 학생 체험학습 방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체험학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 시 보호자 동반 확인 시스템 및 연락체계, 사전 안전 여부를 확인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연계해 수련시설 및 기숙사 등의 안전 및 난방시설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21일 화순고에서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해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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