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주시에서는 총 21명으로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9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10. 20.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10. 19.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10.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총 2명으로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0. 1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대구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10.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10. 1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0.0명으로 현재 237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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