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시대를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은 지역의 장점을 살린 산업육성과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전개라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은 지난11일 제주에서 열린 직무연수 2일차 현장방문 결과를 간단하게 말할수 있다고 밝혔다.
연수 둘째날 한라산 중턱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732-14에 자리 잡은 농업회사법인(주)한라산바이오를 찾아 12년부터 9년 동안 가축분뇨와 음폐수를 이용해 가스와 액비를 생산하는 현장을 방문하고 전기생산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명화 대표에게 시설현황을 비롯한 자원재생과 탈탄소의 효과를 듣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기료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 해결을 위해 홍성군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탈탄소 정책기조에 맞는 가축분뇨처리 시설의 확충 필요성과 신규 건립 위주의 중앙부처 정책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생활문화플래폼과 악기도서관과 문화도시센터 잇따라 방문하고 강경택 문화예술과장의 설명을 통해 문화도시의 현황을 듣고 지역청년들과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벤치마킹 했다.
노지문화도시 이광준센터장으로부터 105개 마을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의 생태적가치와 문화적가치를 융합하고 있는 노지문화의 추진현황을 듣고 홍성에서 추진중인 문화도시 홍성의 현재를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도시의 성패는 젊은 인구의 유입과 시민들의 참여임을 확인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함께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홍성형 문화도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앙뜨르 비행장과 4.3기념비를 찾은 의원들은 아픈역사를 관광자원화한 선진관광산업의 주소를 확인하고 홍주의병과 천주교 순교 등 아픈역사를 갖고 있는 홍주성에 대한 관광산업 정책의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촘촘한 일정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이며 성숙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