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아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6일 CU 아산관대점을 7번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안심가맹점은 보건복지부와 BGF리테일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편의점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배회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 및 보호하는 역할을 하거나 다양한 치매 관련 홍보활동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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