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동아시아시민교육 지원단을 대상으로 20일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협의회는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지원단 활동의 의미있는 결과와 아쉬운 점을 공유했다.
이어 올해 동아시아시민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 역할을 정립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서부만의 특색을 살린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해 확대·발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2월에 새로운 지원단을 구축하는 만큼 관심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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