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전국 최초 헬기 영상기록장치 부착 신속한 산불진화 및 관리 강화

blank

2019-01-15 17:03:57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불발생 및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신속한 산불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8일 헬기기종을 선정하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헬기투입을 위해 산불진화 헬기운영 전문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14개 시군 산불담당 부서장 등을 선정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조달청 등록기준에 맞춰 등록된 헬기 임차회사의 참가의향서를 제출받아 규격 적정성, 안전성 검사 등 조달청 등록기준 등을 심사 선정했다.

이외에도 헬기의 철저한 운항관리를 위해서 전국 최초로 영상기록 장치 부착을 요구하는 등 신속한 산불상황 판단 및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담수인양 능력 및 규격용량 적성성 등 헬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증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이상기온과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전북도에서는 31일까지 겨울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 및 시군,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장지 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금년도 기상전망과 산불발생 여건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한 결과로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국장은 “산불진화 체계화, 산불 예방·감시활동, 현장 위주의 대응역량 강화 등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 확대 운영, 비상근무 체계 강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