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대전담쟁이포럼 회원 554명 적극 지지 선언

“우리의 삶과 우리 아이들 미래를 보장할 가장 확실한 후보는 허태정”

서서희 기자

2022-05-01 17:55:25

대전담쟁이포럼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담쟁이포럼 김성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은 1일 오후 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포럼 회원 554명을 대표해 허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서 이원영 대전담쟁이포럼 사무총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허태정 후보는 대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공약이행률 97.2%에서 알 수 있듯이 약속을 지키는 후보라며 온통대전을 통해 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장으로, 과학부시장 임명으로 대전을 과학도시로써 확고한 지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트램, 원도심 활성화 정책, 대전 역사상 가장 많은 대형 국비사업 유치 등 엄청난 실적을 쌓은 후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담쟁이포럼은 우리의 삶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보장할 가장 확실한 후보는 허 후보임을 굳게 믿는다한 마음으로 허태정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허 후보는 대통령 취임식도 하기 전에 당선자가 중앙시장을 다니고 지방을 순회하는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하고 있는 이 상황은 절대로 쉬운 상황 아니다그러나 반드시 극복해야 할 우리의 상황인 만큼 여러분들의 도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대전을 새롭게 바꾸고, 변화시키며, 성장시키는 역할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담쟁이포럼은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지지하기 위해 결성된 정책자문그룹이다.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에서 이름을 빌려 만들어졌으며,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지원하고 지지한 바 있다.

대전담쟁이포럼은 지역 대학 교수를 비롯해 한의사, 변호사, 각 분야 연구원 등 전문직과 상공인과 시민사회운동가, 정치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