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대구에서 설명절 보내세요

김민주 기자

2019-01-24 08:59:20

 

설 연휴중 생활쓰레기 반입시설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아 대구를 방문하는 손님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9 설맞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해 공항, 고속도로 IC,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주요가로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및 이면도로, 주택가 공한지, 뒷골목 및 취약지 등에적체된 쓰레기 대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은 구·군별로 시민들과 함께 대청소행사를 일제히 실시해 범시민 청결운동 전개로 손님맞을 준비를 한다.

또한, 각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을 중점 청결지역으로 선정해 수거를 강화하고 쓰레기 수거 일자를 조정해 연휴 중 3일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공공처리시설에 반입해 처리한다.

2월 3일 및 설 당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으로 미수거일 전날에는 쓰레기를 내어놓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구·군은 ‘처리 상황반’과 가로미화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및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음식물 쓰레기 신속처리를 위해 당일처리 원칙의 수거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내 집·내 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구 만들기에 다함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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