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원 구성을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해 본회의장 일정에 보이콧 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까지 모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독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군정 운영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부의장을 양보해 주실 것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일 민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불참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장과 부의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으나 그 어느 때보다 더 이상 힘겨루기식 모습을 보이지 않고‘일하는 의회’,‘민생의회’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의회 내 보이콧 방침을 철회하고 본회의장에 복귀하기로 결정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당 의원들은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변화와 함께 민의를 바탕으로 토론하고 협력하는 상식적인 정치를 해주기를 소망하고 계심을 뼈아프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군민 여러분만 보고 올곧게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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