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주진관)과 서산가정성통합센터(소장 엄소일)는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대피해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심리교육과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주진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산 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안전망을 두텁게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보다 전문적인 심리정서서비스를 연계하여 학대 후유증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가정성통합센터는 2007년 7월 서산가정폭력상담소로 설립 신고하여 성폭력 상담, 가정폭력상담, 아동상담을 비롯하여 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가정폭력 행위자 교정치료 프로그램, 범죄재발 방지를 위한 성폭력 가해자 수강명령 등을 실시하였으며 지금의 서산가정성통합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엄소일 서산가정성통합센터 소장은 “가정이 모든 것의 근간이고 가족 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건강한 가정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4년 8월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층청남도 서산시, 보령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청양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 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 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