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재 전국에서 8% 수준에 머물고 있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 비율을 2022년까지 15%까지 확대하고자, 1월 30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GAP 인증확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민국GAP연합회에서 GAP 정부정책 방향과 추진사업 내용, 인증확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GAP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 인증제도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HACCP원리와 같이 관리한다.
도는 올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주산단지 토양·용수분석을 실시하고, 인증을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비 및 컨설팅을 무료지원하는 등 국민 먹거리 안전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으로 살충제 달걀 사태나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등 맛과 웰빙을 넘어 안전 농산물 생산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군과 협력해 GAP 안전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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