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방개혁으로 인한 장병 감소, 지역산 농산물 군 급식 확대 방침 등 급변하는 군 급식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군납 농산물 생산농가의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군부대 납품 지원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군 급식 식재료의 납품이 세척, 탈피, 절단 등 반가공 형태로 점차 옮겨가고 있고, 특히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소량 재료들을 부대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부대별 구매여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계란말이, 문어, 낙지젓 등 군 급식 소재가 날로 다양화되는 등 급식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대처키 위해, 군납 생산농가들을 대상으로 2월 중 군 납품제도, 강원도 농산물 생산 및 군납 유통 현황, 군 급식 지역농산물 활성화 방안, 농산물 안전성 확보 등을 내용으로 전국 최초로 특별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군납 농가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컨설팅, 품목별 조직화,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 개발 등 군납농가의 역량 함양과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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