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나서

서유열 기자

2022-11-16 08:54:55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5일 ‘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영인면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공유재산 대부·매각 상담 및 대부 재계약 체결 등을 진행했다.

오는 17일은 둔포면과 음봉면, 22일은 신창면과 염치읍, 24일은 도고면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재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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