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지원을 위한 청년정신건강사업 ‘HAPPY YOUTH:해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신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대학교와 함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회복을 돕는 그룹인지행동프로그램 ‘우리끼리 通해유’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대상 청년들의 우울감 점수가 11.4점 감소했고, 자아존중감 점수가 3.4점 상승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얻어 청년들과 대학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이후 관내 대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우리끼리 通해유’ 프로그램 효과성에 공감하고 신입생 정신건강 검진, 부모 교육 등 청년정신건강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센터는 올 하반기 마음건강지킴이를 모집해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게 정신질환 관련 교육을 제공해 정신건강 캠페인, SNS 서포터즈, 정신장애인 사회기술훈련 등의 대외활동을 지원한다.
청년정신건강사업 문의 및 프로그램 신청은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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